매일 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한 발자국 어렸을 때 나에 대해 기억나는 것이 하나 있다. 미끄럼틀이 무서워서 타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국민학교 저학년때 다른 아이들은 다 타던 것을 나는 겁이 많아서 타지 못했었다. 겁이 참 많은 나이다. :) 그런 나의 성격은 아직도 여실히 나타나는 것같다. 무엇을 시작할 때 작은 것에서 부터 큰 것까지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특히 요새들어와서 내가 내자신의 겁많음을 알게 되는 것은 연구에서이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에도 자신이 없어서 시작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미루고 미루다가시작하게 되면 사실 겁을 내던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아니었던것을 기억한다. 지금도 그렇다. 시작도 하지 않고 일이 되지 않을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물론 조심을 기하기 위해 일이 성공 할 것을 완벽히 계획을 통해서나 설계를 통해 보.. 더보기 지나감 매일 순간의 시간이 지나간다. 매 순간 내 삶의 1초가 지나간다. 더보기 이공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이공간을 무엇으로 채울것인지 고민이다. 이공간을 통해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다. 짧막한 글이지만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고 싶다. 블로그는 누군가와의 연결통로니까.:) 더보기 역시나 간단한것이 좋다 간단한것이 좋다.. 스킨도 계속 바꾸게 된다. 더보기 메모의 습관 메모라는 것은 참좋다. 메모를 한다는 그 행위 가운데 사고가 동반하게 되면 그로인해 더욱 깊은 생각을 가져온다. 좋은 음악과 메모습관 이 두가지가 내가 최근에 얻은 좋은 아이템들이다. 더보기 다시 찾아온 바흐! 다시 바흐의 음악이 좋다 :) The well-Tempered Clavier 평균율이라는 것..Glenn Gloud씨의 음악이 차분하게 다가온다. 마음을 다시 차분하게.. 좋구나^^ http://girl87.tistory.com/191 이분의 곡 선정은 훌륭하다!! 음악을 더알 고 싶다. 더보기 나비변태 나비는결코 커다란 애벌레가 아니다 성장은 팽창이 아니기때문이다 애벌레는 자신이되어야할것이 되기위해 스스로의 몸을 벗어버려야한다 -프랑수와 바리용 공지영 작가님 트위터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주와 동행 첫 블로깅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