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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그들에게 필요한것

기아대책에서 온 책자를 보고 글을 씁니다.

난 로봇 연구자로서 엔지니어로서 이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수있을까?
한사람의 시민으로서 재정적인 도움 말고는 없을까? 개인적으로는 로봇 연구에 의의도 찾고 싶다.
그래서 이글을 쓴다.




지금 사막화가 심각하다.사막화로 인해 소말리아에는 15년 평균 가웃량이 30%도 안됐다고 했다. 서울 인구와 맞먹는 1200만명의 사람들이 굶어죽는 위기에 처해앴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기후변화로 비가 오지 않는 것과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나눔이 더디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1. 물의 공급: 식수및 농업용 식수공급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서 일차적으로는 지하수의 개발이겠지만 가뭄이 심한 상태이므로 지하수 보다는 주변의 물을 이동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2. 식량 공급: 단기적이지만 지금 그들에게는 먹을 것이 필요하다.

이 두가지 문제 중에서 내가 보기에는 물의공급 문제 해결이 원인 해결에 중요한 문제이다.

1. 단기적 해결 방안 : 주변 국가의 물을 이동 시켜 온다.
2. 장기적 해결 방안 :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의 문제를 해결한다.

1-1. 해수이용 : 소말리아는 해변에 둘러쌓여있는 지형이다. 그러므로 해수를 식수로 변환 시키는 시스탬의 개발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서는 해수 변환 시스템의 개발과 변환된 물의 이동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 이는 내가 할 수있는 일은 아니다. 두산 중공업과 같은 대기업에서 실행 중인 것으로 알 고있다. 


1-2. 물의 주변 국가에서 이동 : 주변 국가나 이용 할 수있는 식수의 이동을 위한 운송 체계가 필요하다.하지만 도로 정비가 되지 않은 이곳에는 항공이나 악조건에서도 운송 가능한 운송 체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로봇 개발도 의미 가 있다고 본다 -> 사막 자율 이동 로봇의 개발

1-3 . 정수 시스템 : 물이 주어지도라도 정수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정수하는 자전거나 정수 기능의 시스템 또한 중요하다. 

2-1. 식물 심는 로봇 : 소말리아의 가뭄 현상은 다른 것보다 나무의 수가 줄어 들어 사막화 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해서는 가뭄에 강한 나무의 수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 이를 위한 자율 나무 심는 로봇도 의의가 있다. 



=> 사막에서의 자율 이동 로봇 , 나무 심는로봇 , 지하수 개발 로봇 , 수송 로봇